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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 싶은 글

[클래스101] 우연을 기다리는 일

by 강수리 2021. 4. 18.

제가 공감한 말이나 글을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의역입니다)

 

 

프리랜서 일도 자영업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フリーランスの仕事も自営業と一緒だと思います。

 

자영업도 그렇잖아요.

自営業もそうじゃないですか。

 

손님이 있든 없든 매일같이 가게로 출근을 해서 불을 켜 놓고,

客がいようがいまが毎日のようにお店に来て電気を付けておいて、

 

손님이 오든 안 오든 매장 청소도 해 놓고, 

客が来ようが来まいがお店の掃除もしておいて、

 

먼지 낀 데 닦아 놓고,

ほこりがたまったとこは拭いておいて

 

나에게 그 우연이 오길 기다리는 거잖아요.

私に偶然(=客)が来るのを待つじゃないですか。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それと同じだと考えれば良いと思います。

 

아무도 나를 안 보는 것 같아도 

誰も私を見てないようでも

 

내가 여기서 매일같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잖아요?

私がここで毎日のように絵を描いて文を書いていたら

 

그러면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人達が通り過ぎようとしていた時

 

'아, 이거 프로젝트 하나 하는데 누가 있더라?'

「あ、このプロジェクト、誰が良いのか?」

 

하면서 딱 떠오르는 게 여러분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ってなった時、思い浮かぶ人がみなさんになるのかもしれません。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아서 그리고 쓰고 있어야겠죠. 

そのためには毎日のようにみなさんの話を込めて絵を描いて文を書かなきゃなら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