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감한 말이나 글을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의역입니다)
발레를 배우고 싶은 70세 치매 할아버지가 한 말...
バレエを習いたい70才の認知症のおじいさんが言ったこと、、、
이채록: 할아버지! 할머니가 끝까지 반대하면 어떡할 거예요?
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が最後まで反対したらどうしますか?
심덕출: 그럼 몰래 해야지.
なら、こっそりするしかないだろう。
채록아! 내가 살아보니까 삶은 딱 한 번이더라. 두 번은 아니야.
チェログ!生きてみたらさ、人生はたった一度だけだった。二度ではない。
내가 아홉 살 때 아버님이 반대를 하셨고, 지금은 집사람이 싫어하는데
俺が9才の時、お父さんに反対されて、今は家内が嫌がっているけど、
솔직히 반대하는 건 별로 안 무서워.
正直反対されるのは何ともない。
내가 진짜 무서운 건 하고 싶은데 못 하는 상황이 오거나
本当に怖いのは、やりたいのにできなくなる状況が来ることと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기억도 안 나는 상황인 거지.
やりたいことが何なのか思い出せなくなる状況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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