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감한 말이나 글을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의역입니다)
1.
나를 대접해 주기.
自分をもてなすこと。
나 자신을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自分自身をこういう風に思ってみましょう。
내 자신을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自分自身を自分の子供だと思うんです。
내가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 짓을 허용해 줄 것인가?' 그거를 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요.
私が自分の子供だと思ったら「私がこういうことを(子供に)許してあげれるのか?」と考えれば良いと思います。
그러면 안 할 일들이 되게 많이 보여요.
そうするとしなくなることがとてもたくさん見えます。
2.
나를 사랑해주고 대접해주는 건 자기 연민이랑 조금 다른 개념인 것 같아요.
自分を愛してもてなすのと自己憐憫はちょっと別の概念だと思います。
'건강해야 되니까 몸에 좋으면서도 맛있는 걸 먹여 줘야지' 이게 나를 사랑하는 거고,
「健康でいてほしいから体に良くて美味しいものを食べさせよう」これが自分を愛することで、
'나는 쓸쓸하고 불쌍해. 그니까 오늘은 떡볶이 먹고 폭식하고 게으름 부려도
「私は寂しくてかわいそう。だから今日はトッポッキ食べて暴食して怠けても
그래 너는 불쌍하니까 해도 돼 이해해 주자' 이게 자기 연민인 거예요.
あなた(=私)はかわいそうだからそうしても良い。理解してあげよう」これが自己憐憫な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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